국립전염병 센터의 감시연구부 책임자인 A.Ambaselmaa는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치료를 받던 중 한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사망했다고 말했다.
A.Ambaselmaa는 "2021년 1월 4일, 76세의 남성이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던 중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사망했다. 그 시민은 만성 심부전, 부정맥, 하지의 혈관 정체 또는 만성 질환으로 바양주르흐 구립 종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치료 5일째에 사망했다. 최근까지, 전국적으로 총 413명의 사람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치료를 받고 있다.
환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 위 중증 - 3명
* 중증 - 12명
* 준중증 - 126명
* 경증 - 272명"이라고 발표했다.
이것은 몽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두 번째 사망이다. 2020년 12월 26일,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76세의 남자의 죽음은, 존스 홉킨스 대학교가 인정한 첫 번째 사례였다.
[ikon.mn 2021.01.0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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