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Kh.Battulga 대통령은 G.Zandansharata 국회의장에게 역외자금으로부터 자금을 각 가정에 1백만 투그릭을 제공하는 결의안 초안을 제출했다.
특히 대통령이 제출한 결의안 초안은 각 가정에 100만 투그릭을 제공하며, 그중 20만 투그릭은 현금, 80만 투그릭은 국내 생산업체로부터만 주류 또는 담배 이외의 상품 또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특별한 조건을 가진 상품권 형태로 제공하며, 자금조달은 역외자금으로 제공할 것이다.
재무부 Ch.Khurlbatar 장관은 장관의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떠한 돈도 역외자금에서 재무부로 들어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장관은 "역외자금에서 재무부로 들어온 돈은 없다. 만약 자금이 역외자금에서 온 것이라면, 이것은 국가 세입인지 시민의 돈인지를 법원에서 결정해야 한다. 오직 법원만이 사유재산 몰수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몽골은 무법 국가인가 독재자인가."라고 견해를 밝혔다.
[ikon.mn 2021.01.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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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Khurlbatar 장관, 역외자금에서는 국고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만약 들어온면, 법원은 최종적으로 그것이 국가 세입인지 여부를 결정해야.jpg (File Size:161.5KB/Download: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