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상공회의소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의회와 정부에 구체적인 요청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단기 실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폐쇄적이고 심각하게 제한된 부문의 기업에 제공한다.
2. 특정 기간 국가가 자금을 조달할 대출이자의 최대 100%까지,
3. 감염관리체제 하에서의 국경교차 정상운전을 수행하기 위하여
4. 영업하지 않는 서비스 부문의 부동산 및 토지 수수료 면제,
5. 2021년 예산 수정,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투자 비용 절감, 경제 지원 대책 마련
6. 여기에는 부가가치세율 인하도 포함된다.
당장 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으면 근로 자본도 없고 소득도 없고 장기간 유휴 상태인 기업이나 납세자는 일을 재개하지 않고 직원들을 해고하고 파산을 선언해야 할 것이다.
"해고된 직원 중 상당수는 실업급여를 주장하고 있어 사회보험기금에 부담이 될 것"이라고 성명서는 말했다.
[ikon.mn 2021.01.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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