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v aarts"사는 자세의 제품을 5100만 명의 인구를 가진 한국으로 공식 수출한다. 수천 명의 몽골 젊은이들이 한국에서 살고 일한다. 이것은 몽골 국민이 자국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 몽골 사람들뿐만 아니라 한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였고 구매도 증가했다. 세계가 다시 한번 COVID-19로 인한 재정난에 직면하고 한국이 어려운 경제 시기를 맞고 있는 지금, 몽골 브랜드는 큰 시장을 가진 국가로 수출하고 있는데, 이것은 경제 및 수출의 좋은 기회가 된다. "Zuv aarts"사는 목초지에서 얻어낸 "Mongolian 제품"으로 몽골에서 재배된 과일이 풍부하다. 몽골산 우유와 과일이 목축업자의 통화로 전환되는 것은 수출의 가장 큰 가치로 여겨진다.
'Nice Mongolia Cargo'의 D.Davaabaatar 대표와 인터뷰했다.
- 한국에서 적합한 "Zuv aarts"사 제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우선, 축하한다. 몽골산 제품을 외국으로 수출하는 것이 어려웠는가?
- 한국에 "Zuv aarts"사 제품을 수출하려는 첫 번째 제안은 TESO에 의해 2020년 5월에 이루어졌다. 그 당시, 코로나바이러스라는 문제가 있었다. 우리는 9월에 식품 수입에 관한 연구를 시행하여 자료를 정리하고 식품 수출 허가를 받았다. 첫 번째 "Zuv aarts"사 제품 5가지를 선적했다. 이 제품은 한국에서 검사를 받았고 12월 말에 공식적으로 판매 승인을 받았다. "Zuv aarts"사 제품이 한국에서 공식 판매되기까지는 거의 반년이 걸렸다.
- 한국은 "Zuv aarts"사 제품을 어떻게 보는가.
- 한국인들은 매우 친밀하다. 아주 잘 받았다고 회신을 받았다. 한국의 무역업자들은 또한 전화로 "Zuv aarts"사 제품을 사고파는 것에 관심을 표명했다. 많은 체인점들과 작은 쇼핑몰들은 대중들에게 사고파는 것에 관심이 있다.
- 제품의 특징은 무엇인가?
- 이것은 한국의 몽골인들뿐만 아니라 고국에 있는 몽골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제품이다. 추운 계절과 코로나바이러스의 면역체계를 지탱하는 비타민이 풍부한 제품들이 있다. 몽골인과 한국인은 그들의 면역력을 뒷받침할 에코 제품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다. 몽골인들은 심지어 감사를 표하기도 한다.
- 한국에서 "Zuv aarts"사 제품을 파는 매장은 어디인가.
-현재 화물과 몽골타운 매장과 주문은 직배송으로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더 많은 매장을 추가할 것이다.
- "Zuv aarts"사 제품은 얼마인가?
- 우리 회사가 한국에 소개하기 전에는 꽤 비쌌다. 건조 아르츠는 10개 한 포장이 2만 원에 팔렸다. 하지만 우리는 50% 더 낮은 가격에 팔고 있다. 지금은 10개 한 포장에 만 원에 팔고 있다.
- 몽골산 식품은 한국 시장에 공급된 것이 있는가.
- "Zuv aarts"사 제품은 우유와 유제품 시장에서 첫 번째 몽골산 제품이다. 모든 종류의 상품이 잘 팔린다. 애초에 들어온 제품은 완제품으로 판다. 산자나무 열매 제품, 아니스, 순수한 아르츠, 아르츠 제품이 1위로 들어왔다. 제품은 오늘과 내일 몽골에서 생산한다. 올겨울, 한국의 몽골인들과 한국인들은 그들의 면역에 대해 매우 든든할 것이다.
[ikon.mn 2021.01.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