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T.Dorjkhan은 현재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다.
T.Dorjkhand의원은 "일자리 보호에 관한 결의안 초안을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제출할 예정이다.
대유행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는 사람들의 수입을 보호하고 전기와 열의 기본 가격을 충당하기 위한 결정을 내렸다. 그래서 지금 무엇이 없어졌을까? 자본과 사업 자원에 대한 수요가 부족하다. 이 사업은 2~3개월 동안 활동할 것이다. 우리는 최소한 20만 개의 일자리를 보호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있으므로, 우리는 결의안을 초안하고 제출한다.
결의안 초안은 3조 투그릭을 쓸 가능성이 있다. 현재 몽골은행은 7조 6000억의 투그릭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은 돈을 발행하지 않으며, 돈을 발행하면 전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다. 이러한 경우 정부는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 정부 증권 발행으로 3 조 투그릭 모금이 가능하다. 이자율을 강제로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 원칙에 따라 은행의 자원을 사업에 투입 할 필요가있다. 이것은 정부 자체가 해야한다.
이를 통해 몽골은행은 채권을 발행, 거래하고 중앙은행 어음에서 자금을 회수할 것이다. 1년 차 이자만 내고 최소 3년간 연 5%의 금리로 긴급하게 발행해야 한다. 이 조치를 시행함으로써 20만 개의 일자리를 온전히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중소·소상공인의 경우, 정부는 긴급한 사안으로 이 정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한다. 또한, 의회 결의안을 제출하고자 한다.
동시에, 200명 이상의 고용인을 가진 중소기업과 대기업, 고용 안정에 대한 매우 구체적인 권장 사항을 제공한다. 정부는 신용 위험 담보의 50%를 충당할 것이다. 대출위험담보자금이 있다. 이 자금은 수익화가 필요하다. 1000억~2000억 투그릭으로 수익을 올리면 3조 투그릭을 추가로 발행할 수 있어 40만 개의 일자리를 지킬 수 있다.
둘째, 국회의원으로서 몽골 총리에게 질문을 드린다. 대유행 때문에, 세계의 모든 국가는 어려운 상황에 부닥쳐 있다. 미국과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몽골인들이 가장 많은 나라에서는 실업률이 우리와 비슷하다. 그곳 몽골인들은 실업자이다. 실업자들은 그저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한다. 이 경우 정부는 시민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본인은 노동민족당의 당 대표이자 정의로운 국민 선거연합의 일원으로서 정부에 두 번째 질문하여 본회의에 상정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