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물질청 석유국 부국장 Ts.Erdenebayar는 정부가 수입업자들에게 AI92 휘발유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부국장은 "석유제품 수입은 매년 13~15%씩 늘고 있다. 2019년에 우리나라는 200만 톤 이상의 석유제품을 수입했다. 작년에 우리는 2019년보다 약 6만 톤의 연료를 덜 수입했다. 광산업체들은 어떤 식으로든 수입을 중단하지 않고 있다. 생산 감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광물자원석유청은 연료 1리터당 가격이 현실적인지 아닌지를 평가한다. 현재 AI92 휘발유 가격은 1,540투그릭이다. 여기에는 기업 이익이 포함되지 않는다. 수익이 2% 줄어들면 AI92 휘발유는 150~200투그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며 이는 해외시장에 따라 달라지는 성장세다.
A-80은 81일, AI92 휘발유는 47일, 디젤 연료는 26일, 항공 연료는 16일 치를 보유하고 있다. 몽골의 연료 비축량은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정부 기관들은 조처를 하기 위해 주요 수입업체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유가는 변동이 심하다. 하지만, AI92 휘발유 가격을 올리지 않으려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그것은 현재 1,450투그릭의 가격으로 일정 기간 유지할 것이다. 다른 디젤 연료의 경우, 가격은 외국 시장에 따라 오를 것이다. 물론 일부 지리적 위치 때문에 가격이 10투그릭 이상 상승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수입업자들에게 AI92 휘발유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 위한 조처를 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1.1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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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s.Erdenebayar, 우리는 AI-92 가솔린 가격을 인상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일정 기간 가격을 유지할 것.jpg (File Size:139.3KB/Downloa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