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오늘 (2021년 1월 20일) 코로나 19를 상황을 발표했다.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
- 1월 19일 국립 동물 원성 질병 센터, 국립 공중 보건 센터, 다르항-올, 셀렝게, 어르헝 아이막 연구소 등 2개소의 바이러스학 실험실에서 32명 중 13,318명의 표본을 분석한 결과 Covid-19가 검출됐다. 모두 울란바타르에 등록되어 있다. 울란바타르시 바양골구 12동의 19동 아파트 입구에 있던 6가족 6명이 감염됐다. 울란바타르 보건국은 13명의 사람에게 이 바이러스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국립 공중 보건 센터 응급실 소속 의사가 출입구 감염 확산으로 감염됐다. 국립 공중 보건 센터는 발생에 대응했고 9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어제 PCR 검사를 받았다. 처음에 600명의 응답은 음성이었고 격리되었다. 또 모노스 사무실과 연계해 고립된 가족과 정비담당자들이 감염됐다.
이 바이러스는 울란바타르시 바양주르흐구의 환경미화 업체에서 일하는 6명의 사람에게서 발견되었고, 나머지는 가족 구성원이었다. 다른 승인된 가족 사례 중에는 부정부패방지청 관계자가 있다. 바이러스는 그 남자의 가족 중 한 명에게서 발견되었다. 이 결과 울란바타르에서 741명의 코로나 19 감염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이 기간에 더 이상의 지역 감염은 보고되지 않았다. 전국적으로, 1,067건의 포장 질병이 발생했고, 38명이 지난 24시간 동안 치료되었다. 몽골에서 승인된 총사례 수는 1568건이다. 이 중 1033명(65.9%)이 완치됐다.
국립전염병 센터, 중앙군사병원, 항올지역 300병상, 국립 제1번 중앙병원에서 모두 523건의 환자가 치료를 받고 있다. 매우 위중한 2명, 위중한 7명, 비교적 위중한 48명, 가벼운 466명이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226명을 치료하는 반면, 중앙군사병원은 91명을 치료하는데, 그 중 한 명은 매우 위독하다. 301명은 항올구의 300병상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5명의 사람이 국립 제1번 중앙병원에서 관찰 중이다.
현재 울란바타르에서 두 건의 활발한 발병 사례가 있다. 다음은 바양주르흐구 환경미화 업체와 관련된 여덟 명의 감염자와 그들의 연락처이다. 하나는 모노스 사무실을 개조하고 있던 두세 명의 긴밀한 연락책이다. 바양골구 19동 건물 감염도 이와 관련이 있다.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두 개의 주요 발병 거점이 있다. 다른 발병 거점은 관리 중이다.
D.NARANGEREL, 보건부 보건부장:
최근 24시간 동안 몽골에서 실험실 확진 환자가 32명 적발돼 총 확진자는 1,568명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발병과 관련해 국립전염병 센터팀 2명이 현장에서 근무하며 1,470㎡에 대한 소독을 마무리했다. 이 센터의 이동 실험실은 가숑하히트 국경통과소에서 운영되었고 388명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검사를 했다. 울란바타르에서는 국립 공중 보건 센터가 2016명을 적극적인 감시 검사를 시행한 결과 1명당 1개의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총 4,413명의 시민이 조언을 구하기 위해 보건부의 7개 핫라인에 전화를 걸었다.
당국은 전체 직원의 3/1이 온라인 작업, 다른 사람에게 온라인 작업 기회 제공, 가능한 한 유지보수를 피하라고 경고하고 있다. 가족 및 가정 감염 사례도 있다. 따라서, 가족 구성원들은 따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서로 이야기하지 말고, 장갑을 끼고, 버튼을 누르고, 열린 곳에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아래층으로 내려가도록 권한다. 집과 출입구를 정기적으로 소독하는 것이 좋다.
교통경찰청 J.Enkhbat 청장:
우리는 울란바타르 주변의 진·출입 도로를 감시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1월 19일까지 울란바타르에는 총 1만4164대의 차량과 2만7467명의 시민이 진입했으며, 1만7161대의 차량과 3만4561명이 울란바타르시를 떠났다. 이 사람들은 아무 문제 없이 수송되었다. 그러나 시민들은 밀수와 밀수에 반복적으로 의지하고 있다. 경찰은 107명이 50대의 차량으로 몰래 이동하고 있었고, 검사를 받지 않은 52명은 PCR 검사를 받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한, 39명은 독방에 갇혔고 13명은 집에서 격리되었다. 검문소에는 22대의 차량과 40명의 교통경찰이 있다.
보건부 사무차관, Ya.Amarjargal:
2020년 말 현재 몽골에는 4459개의 의료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총 54,000명 이상의 의사와 의료진이 보건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유행병으로 병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보건부 장관은 대유행의 발생과 관련하여 몇 가지 명령과 결정을 내렸다. 12월 25일, Covid-19는 감염관리 규정을 따르는 방법과 병원 간에 환자를 이송하는 방법에 대한 모든 규정을 새롭게 개정했다.
1월 5일, 보건부 장관은 병원의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준비태세로 일반인을 이송하기 위하여 A/04령을 내렸다. 이 기간 보건부는 4~5차례 온라인 회의를 열고 경영진에 지시를 내렸다. 그러나 개인의 무책임과 무관심으로 인해 실수가 발생한다.
예컨대 어제 Urguu 산부인과에서 한 산모가 감염 판정을 받아 격리실에 안치된 뒤 규정을 지키지 않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병원의 의사와 직원들은 관련 규칙과 규정을 위반했다. 첫 번째 산부인과 병동에는 격리실이 있었다. 불행하게도, 그녀는 따뜻한 옷을 입고 방에 있을 때 매우 무책임했다. 병원은 그녀와 그녀의 가족에게 사과했다. 우리는 책임감 있게 일할 것이다. 모든 병원에는 규칙이 있다.
Urguu 산부인과 병원은 울란바타르 보건부의 부속 병원이다. 따라서 울란바타르 시장은 그에게 책임을 묻기 위해 보건부 장관에게 공문을 보냈다. 국립전염병 센터 의사들은 산모를 받아들이기를 꺼렸고 추운 겨울 동안 산모를 이송했다. 따라서 보건부 장관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다.
어제(14일) Urguu 산부인과에 입원한 사람에게서 감염이 검출됐다. 이에 따라 산부인과 병원 경영진은 산모가 격리돼 국립전염병 센터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또 92명의 의사가 274명의 환자를 검사하고 음성 판정을 내렸다.
이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 감염자 이송방법은 어떻게 돼 있나.
A.Ambaselmaa, 국립전염병 센터의 보안 감시 및 연구 부서장: 전염병의 승인된 사례와 접촉자를 이송하는 절차가 있다. 보건부 장관과 국립전염병 센터의 국장은 승인된 절차를 따른다. 감염된 사람들을 수송하는 사람들은 특별한 옷과 장비를 착용하고,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하고, 국립전염병 센터에서 격리되어야 한다. 의사들은 차 안에 혼자 앉아 있다. 전염병이 퍼지고 있다. 감염은 호흡기나 공기 중 감염이기 때문에 마스크와 접촉하거나 접촉하지 않은 사람의 경우 1.5~2m 이내에서 전염할 수 있다. Urguu 산부인과 병원에서 산모는 검사를 받고 가족으로부터 격리되었다. 먼저 3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신속 진단 장비로 검사한 후 저녁에 다시 PCR 검사를 했다. 또한, 접점을 분리하고 2~3회 정도 검사를 수행한다. 14일 Urguu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을 때도 별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 인도에서 생산된 백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시겠습니까.
D.NARANGEREL, 보건부 보건부장: 울란바타르에서 세 번째 감염이 있다. 이와 관련해 국립 공중 보건 센터는 환기구 통과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인도는 세계적인 제약회사 중 하나이다. 인도에서 두 개의 백신이 임상시험을 통과했다. 따라서, 140명 이상의 의사와 전문가들이 이틀간의 전자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news.mn 2021..1.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