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hurelsukh 총리, Kh.Battulga 대통령은 평화시위에 자금을 대주고 정치화하여.jpg

 

U.Khurelsukh 총리는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믿고 협력한 몽골 Kh.Battulga 대통령은 국민을 선동하여 폭동을 일으키고, 자금을 지원하고, 국민이 평화적으로 자신들의 견해를 표현하는 시위를 정치화했다. 본인의 희망은 정말 사라지고 있다. 본인은 앞으로 거리나 광장에서 공공의 혼란을 초래하기 위한 조직적인 시위가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따라서 조국의 이익을 존중하는 총리로서 몽골 대통령 직속연구소와 몽골 정부 사이에 부적절한 관계가 생겨 폭동과 몽골인들의 사망으로 이어질 것으로 본다. 
본인은 7월 1일 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몽골의 대통령은 국민 통합의 표현이다. 국민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헌법상의 의무를 진 사람이다. 안타깝게도 다들 아시다시피 언론은 선거전이 이러지 못할 것이고, 정치적 점수를 얻으려 할 것이며, 국민을 화나게 할 것이라는 소문을 퍼뜨리고 있다. 여당의 지도자로서 현 대통령이 헌법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어제 시위에 대한 총리의 견해를 밝혔다. 
총리는 또한, "국가 차원의 평화는 국민의 문제이다. 불행하게도, 현 대통령은 그것을 할 수 없다. 국가의 안정을 위해 역병의 어려운 시기에 소요가 발생하고, 정치 활동에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본인은 몽골의 안정을 위해, 전염병의 어려운 시기에 불안이 닥쳤을 때 또는 정치 활동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때 사임한다. 따라서 몽골 총리의 행동은 더 가능하지 않다. 본인은 내 사람들을 생각한다. 내일이나 모레 새 총리가 임명되어야 한다. 우리는 안정을 보장하고 재앙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보호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1.2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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