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가 오는 2021년 1월 23일 토요일에 미용, 미용, 각종 무역 및 서비스를 개시하기로 했다.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가 제공한 공식 정보:
"2021년 1월 23일부터 울란바타르시 내 제한 업종과 방향의 활동이 단계적으로 재개되는 틀 안에서
* 모든 종류의 상품을 거래하고
* 울란바타르시 시장이 미용·피부미용·네일 서비스를 제한에서 벗어나 정상으로 되돌리라는 명령을 내렸다.
영업을 개시하는 사업자는 전문단체가 제공하는 임시지침 및 운영 특별요건을 따라야 한다.
시민들은 감염과 보호 체계를 고수하고 여행을 위해 QR 등록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
보편적 수준의 대비로 운영되는 사업장은 해당 검사 당국의 정기점검을 받게 되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영업을 중단할 때까지 조처를 하라는 경고가 나온다."
울란바타르시 B.Enkhjargal 미디어 관계부장은 모든 종류의 상품을 판매하는 나랑톨과 하르허링 시장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울란바타르시 J.Sandagsuren 제1 부시장은 이달 9일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에 따라 이발소 개설 여부와 각종 무역·서비스 등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592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097명이 완치되었으며 583명이 치료 중이다.
[ikon.mn 2021.01.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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