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슨 앤드 존슨 제약 회사 전무 이사인 모센 래메즈는 벨기에, 룩셈부르크 등 EU 에티오피아 대사인 Hirtu Zemene에게 "에티오피아 시장의 잠재력을 이해하고 있으며, 얀센은 이미 에티오피아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4 개의 의약품을 등록하는 과정 중에 있다고 말했다. 래메즈는 에티오피아 제약 부문의 투자 기회에 대해 Hirtu 대사와 논의한 후 이같은 발언을 했다.
Hirut 대사와 에티오피아 대사관의 경제 외교 부서는 에티오피아 제약 부문에서의 광범위한 기회에 대해 얀센 측에 자세하게 프레젠테이션 했다. 그 가운데는 정책 수준, 인프라, 시장 인센티브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얀센 측이 이와 관련하여 에티오피아 시장을 조사하도록 요청했다.
토론에 참석한 회사 설립자의 아들이자 전 사장인 헤르윅 얀센은 지식 이전과 제약 기술 발전을 위해 에티오피아의 현지 제약 회사와 제휴하는 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양측은 정보를 교환하고 에티오피아 하위 부문의 비즈니스 기회를 더욱 탐구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얀센 제약회사는 존슨 앤드 존슨의 계열사로, 21세기의 가장 혁신적이고 영감을 주는 제약 연구자 중 하나로 간주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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