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30일 '코비드-19' 전염병을 막기 위한 작업에 대한 정보를 듣기 위한 특별 각료회의가 열렸다.
약 850명이 2021년 2월 3일과 26일에 서울로, 2월 10일에 도쿄로, 그리고 2월 24일에 이스탄불로 날아갈 것이다. 미래에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비행기를 타고 한 달에 800명에서 1,000명을 데려올 계획이다. 몽골 부총리에 따르면, 8,625명(대한민국 5,013명)이 이 중 2,659명이 즉시 귀국을 신청했다. 이 중 563명은 유럽, 6,441명은 아시아, 1,478명은 미국, 140명은 호주, 3명은 아프리카에 있다.
전국 24개 격리시설에 1,344명이 있다. 2021년 1월 30일 현재 155만5천 명 이상이 신속·PCR 검사를 받았다. 전국적으로 9,300개의 병상이 코로나 19 감염자에게 격리된 관찰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병원에서 사용될 계획이다. 울란바타르시에만 4,640개의 5단 침대가 있으며, 그중 1,470개가 준비되어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이용 가능한 국가의 37%가 현재 사용 중이라고 한다. 21개 아이막 병원을 기준으로 4,660개의 병상을 격리하고 의료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현재 540개의 침대가 이용할 수 있다.
[ikon.mn 2021.01.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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