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가 온라인에서 만났다. 이날 회의에는 D.Sumyaabazar 시장이 참석했다.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방지하고, 새로운 감염원을 식별하며, 검사를 수행하고, 검사소 수를 증가시키기 위해 취하고 있는 조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시장은 대유행 상황이 경제와 사회의 다른 부문에 어려움을 초래하고 있으며, 이는 결국 사회의 차별과 불균형을 초래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예를 들어 교육, 보건, 일부 정부 서비스가 온라인으로 제공되고 있지만, 전자 사용으로 완전히 전환하지 못하는 시민과 학생들은 뒤처지고 있다. 그러므로, 그는 수도가 3월 1일에 교실 교육을 시작하기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과학자와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울란바타르시에서 통행 금지가 계속될 경우 4월 1일까지 50만 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할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울란바타르시는 위험의 정도를 고려해 방역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기업과 서비스 기관이 정상적인 활동을 계속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시장도 건설회사를 설립하고 일자리를 구하자고 제안했다.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는 중증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당시 건설업종의 매각을 지원하기 위해 870억 투그릭에 아파트를 매입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임대했다. 특히 시는 발병 거점에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이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개선된 연탄 사용 관련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국민에게 조언과 정보를 제공하고 일산화탄소 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공기 관리센터'가 설치됐다.
울란바타르시는 또한 시급한 문제로 울란바타르에 새로운 격리 대피소를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D.Sumyaabazar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사례가 등록되고 검역이 부과되었을 때 울란바타르시에 통합 데이터베이스가 없어서 어느 수준의 검역 수준에 대한 정보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설정하고 취할 조치. 따라서 수도 혁신 기술 부서는 다른 부서와 협력하여 수도에 포괄적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ikon.mn 2021.02.01.]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