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소비자 보호청은 주식과 복권 발행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다. 
공정거래소비자 보호청 B.Bat-Erdene 청장은 "형태를 바꾼 기업은 233개 정도 된다. 이 회사들은 그 당시 주식회사들이었다. 형태가 바뀌었는지 아닌지는 명확하지 않다. 시민들로부터 주식을 빼앗아 건물을 사고, 판 일당이 있다. 법에 따르면, 이런 경우에는 주주들에게 일정 액수의 돈을 주어야 한다. 합작 주식회사는 이익이 없고 모회사는 이익이 있다. 그래서 주식회사 주식을 가진 사람들은 배당금도 있고 손실도 있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Erdenes Tavan Tolgoi'는 모범을 보이는 정부 기업 중 하나이다. 총 250만 명이 배당을 받고 있다. 현재 몽골의 인구는 330만 명이다. 차이인 약 80만 명에게 주식을 발행하는 문제가 'Erdenes Tavan Tolgoi'와 논의돼 긍정적으로 해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