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차강 사르 동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방역과 보호 방안을 논의했다.
부총리와 위원들은 울란바타르시에 2021년 2월 11일 06시부터 2월 23일 06시까지 통행 금지를 시행하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통행 금지는 차강 사르 전날에 시작될 것이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은 "통행 금지 중에 감염이 3~4배 감소할 것이다. 이 기간에 1가정, 1개의 도어가 검사 받게 된다. 하루에 42,000가구의 검사가 수행될 것이다. 대중교통 버스는 운행하지 않을 것이다. 식품, 연료, 의약품 및 의료품의 운송 및 매장에는 PCR 검사와 확인서가 필요하다.
약국, 의료기기, 식품 가공, 무역과 유통, 육류 무역, 슈퍼마켓 등은 영업한다. 개량 연탄 배급소의 운영은 감염관리 시스템에 따라 정상적으로 계속될 것이다. 미디어 조직이 생길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집과 직장의 길을 따라갈 것이다. 조직은 QR 코드를 가진 등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격리된 개인은 기술적 진보를 이용하여 감시될 것이다. 의료기관, 최고 입법부, 지방자치단체 직원의 15%가 업무를 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위원장은 차강 사르를 쇠지 않아 타이틀이 없는 민속 씨름 대회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ikon.mn 2021.0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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