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부터 22일까지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어.jpg

 

S.Amarsaikhan 부총리는 준비와 격리 상태로 이행하는 동안 시민들에게 허용될 활동 목록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응급 의료 및 약국 서비스
* 휴대용 물 및 연료 구매
* 식품 및 소비재 구매
* 장례 또는 자선 행사 허용 / 가족 구성원만 허용 /
* 가족 구성원이 승인된 서비스를 받을 때, 그들은 집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가서 QR 코드를 읽어야 한다.
부총리는 "이 기간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고 정부 기관과 공기업의 활동이 일정 순서로 정리될 것이다. 이중 통제하에 이송할 것이다. 시민들은 집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해당 부처를 방문한 시민들은 PCR 검사를 받는 것이 요구된다. 
가구 특성 및 가정 음주는 엄격히 통제하며, 금지되어 있다. 
대중교통 버스, 반면에 정기적으로의 허가된 정부 기관의 직원들 봉사하기 위해 운영할 것이다. 
[ikon.mn 2021.02.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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