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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스 오브 인디아

첸나이발... 금요일 티루발루의 페리아 빨라얌에서 신랑이 결혼식장에 나타나지않은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갸야트리라는 신부는 우뚜코따이 지역의 여성 경찰서에 신고 했는데 하리크리쉬난이라는 신랑의 가족이 더많은

다우리를 요구하기 때문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경찰이 밝힌바에의하면 가야트리는 엔지니어로써 뱅갈루루에 소재하는 IT회사에 근무하는 하리크리쉬난과

약혼했었고 양가는 40 소버린의 금과 삼십만 루피의 돈을 다우리로 합의 하였습니다.

금요일 신랑 하리크리쉬난은 찾을수가 없고 신부와 하객들이 기다리는 동안 가야뜨리 가족은 신랑은 다른 장소

띠루따니에 있음을 알게되 몇몇 가족들이 현장에 도착하였으며 신랑은 결혼하지 않겟다고 말하였습니다.

가야뜨리는 경찰에게 신랑의 가족이 더많은 다우리를 더요구함으로써 결혼식에 나타나지 않았다고 설명하였습니다.

 

사진은 기사의 내용과 관련 없음.

 

 

(주) 인도는 결혼때 신부측에서 신랑측에게  금.돈등 지참금 형식으로 건네주는  오랜역사적 배경이 있는 하나의

      문화로써 이미 정부에서 금지명령을 내린지 오래됬지만 현제 까지 많은 사례가 이어져 오고 있다.

      집이 가난한 예비신부들중 다우리로 인하여 사랑을 이루지 못한체 종교로 귀의하기도 하고 또는 자살한 예가

      수없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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