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umyaabazar 시장은 울란바타르 보건국이 오늘(2021년 2월 7일) 발표한 입찰 공고에 대해 관계 당국자들로부터 의견을 받고 있으며, 관리들은 2월 11일부터 43만 가구가 울란바타르시에서 검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예산에서 300억 투그릭이, 수도 예산에서 40억 투그릭이 배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L.ZENDMA, 보건국 차장:
-지난주 보건부는 울란바타르시 6개 구에 미생물학 연구소가 설치되고 있어 대유행 위험을 예방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계약자 선정권과 의료보호장비 계약 체결권을 이전했다. 이와 관련해 실험실 근로자를 위한 N95 마스크 구매권이 넘어갔다. 총 4억 투그릭에 해당하는 2만 개의 마스크 목록이 이 권리를 위해 제출되었다. 이에 따라 우리는 재무부의 승인을 얻어 목요일에 입찰 공고를 냈다. 우리는 필요한 준비를 해야 했고 짧은 시간에 입찰을 발표했다. 울란바타르시 보건국은 직접 구매는 할 수 있었지만, 품질 좋은 마스크를 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기 위해 입찰 공고를 냈다. 마스크는 많은 종류가 있다. 실험실에서 일하는 의사들은 99%의 보호를 위해 국제 기준에 맞는 마스크를 살 것이다. 우리는 마스크의 가격을 발명하고 작성하지 않았다. 이자는 없다. 입찰에 관한 정보는 누구나 와서 받을 수 있다.
G.Sumyaabazar 시장:
-보건부가 이번 입찰을 주관해야 한다. 직접 하는 것이 좋다. 당신은 도둑이 되고 있다. 법 집행을 포함한다. 여기에 이자가 있다. 국가의 현재 경제 상황은 어떤가? 실험실 검사를 하는 의사들을 위해 특별한 N95 마스크를 살 것이라고 대중에게 설명해야 한다. 우리는 저축하는 것이 귀찮다고 생각한다. 비상대책본부에서 마스크 교체 시 구매가 많이 된 부분은 관계 당국에 확인하도록 한다. 거기에 기득권이 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이는 3개 부처가 결정할 문제다. 우리는 힘이 없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02.0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