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부 장관은 교육 분야 관계자들을 만났다. 장관은 교육법의 변화와 빈부격차 해소를 요구했다. 
교육부 장관 L.Enkh-Amgalan은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일반 교육법이다. 국회에 제출됐지만, 재무부 장관이 서명하고 승인하지 않은 채 연기됐다. 이해할 수 없다. 본인은 법률 초안을 확인하였다. 교육 분야와 다시 협의하라고 언급했다. 대학 교장과 현장 인사의 참여와 참여가 없다면 교육과학부 여러 부서의 수장이 하루 저녁 발언하지 못하고 날짜를 잡아 국회에 제출하면 안 된다. 
그 구조는 여러 가지 변형으로 만들어졌다. 사실 머릿속에는 또 다른 부처를 세울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 본인은 그렇게 생각 안 한다. 본인은 교육 분야가 정치로부터 독립적이며, 장관이 임명하는 일에 다시 최고 당의 대표를 투입해서는 안 된다는 많은 구호를 만들어 왔다. 이런 식으로 교육의 효율적인 운영체계는 독자적으로 발전하지 않을 것이다. 법을 내려받아서 토론을 통해 개선해야 한다, 법에 따라 진행해야 한다. 우리는 법을 시행할 것이다. 
장관이 바뀔 때, 정부가 바뀔 때, 우리가 어느 부처에 속할지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지금은 그런 것이 없다. 정부와 장관이 대학의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학과 학원을 임의로 옮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이런 식으로 장기적인 정책이 시행될 것이다. 본인은 Enkhbold 장관과 함께 의과 대학을 인수하지 않을 것이며 Mendsaikhan 장관과 함께 연구소를 인수하지 않을 것이다. 원칙은 하나만 있어야 한다. 과학을 발전시키려면 정책 입안 부가 있어야 한다. 
국회의원들이 교육 부문에서 5500억 투그릭을 빼앗긴다면 10년 후에도 실업과 빈곤이 지속할 것이다. 이 사회의 빈부격차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국회의원들에 이러한 연구를 보여줄 것이다. 
교육법을 지지한다고 해서 오늘 돈을 보지 말아야 한다. 교육에 1달러를 투자하면 12달러가 들듯이, 이것은 사회적, 경제적 이득이 클 것이다. 본인에게 이 연구를 주면 본인은 국회의원들에게 이것을 설명하고 법을 통과시킬 것이다. 같이 해야 한다. 
본인은 교육법이 사회적 합의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번 주 둘째 날에는 지난 19년간 일해 온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17명이 교육과학부에 초청됐다. 본인은 이것이 파티라는 것이 이상하지 않다. 이 사람들은 뭔가를 하려고 했고, 그들 중 몇몇은 성공했고, 몇몇은 그것을 할 시간이 없었고, 몇몇은 그것을 할 법적 기회를 얻지 못했다. 그리고 몇몇은 정치적인 기회를 얻지 못했다. 다 들어봐야 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완료하는 데 10년이 걸린다. 만약 여러분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케임브리지와 코어 프로그램처럼 포장한다면, 이것은 효과가 없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ikon.mn 2021.0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