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울란바타르시는 통행 금지와 관련해 경찰 인력이 대비태세 1단계로 이동한다.
이와 관련하여 대 경찰청 정보센터 B.Baatarkhuu 센터장은 "모든 경찰과 군 병력이 전과 같이 거리와 공공장소를 순찰하고 보행자와 교통을 제한할 것이다. 시민들은 여러분이 근무 중인 경찰의 요구 사항을 준수하고, 존중하고, 집에 있고, 다른 규칙을 따르기를 요청한다. 격리 기간 집에서 피난처와 술을 제공하는 것은 사람들의 양심의 문제이다. 따라서 이 어려운 시기에 집에 너무 많은 사람을 모으지 말고, 규칙적으로 마스크를 쓰고, 집을 청소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좋다."라고 언급했다.
또 시민들이 가정폭력 관련 정보를 경찰에 신고할 의무가 있다고 경고했다.
[ikon.mn 2021.02.08.]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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