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21년 2월 16일)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청은 지역 내 식료품점을 점검했는데, 점검한 식료품점에서 달걀이 바닥났다고 보고했다. 오늘, 공정거래 소비자 보호청의 B.Bat-Erdene 청장은 달걀 공급자인 Tumen Shuvut과 NBC의 경영진을 만났다.
달걀 공급 부족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 업체는 배달원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문제로 달걀 공급 업체들이 운동에 완전히 참여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검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오늘부터 달걀 공급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다.
* 계획된 닭의 공급이 완료되지 않았다.
* 수입은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국경 제한은 여전하다.
* 세계 배송 가격의 상승이 식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러시아에서 달걀값 상승으로 수입 달걀값이 올랐다.
* 달걀 공급업자들은 러시아에서 도로로 물건을 수입하는 데 제약이 있어 운송비가 4배 이상 비싸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최근, 130만 개의 달걀이 팔린다. 몽골인들은 1년에 3억에서 3억 5천만 개의 달걀을 소비하는데, 그중 40~45%가 국내에서 공급된다.
[news.mn 2021.02.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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