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언론공보실 실장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 담당 Ts.Ganzorig 대변인은 오늘 22시에 시노팜 백신이 몽골에 전달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대변인은 "중국산 시노팜 백신은 오늘 밤 22시에 몽골에 도착할 것이다. 이 백신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백신이다. "몽골은 네 가지 유형의 백신을 저장할 인프라를 충분히 준비했다. 중국산 시노팜, 러시아산 스푸트니크 V,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보관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보건부 장관에 따르면, 중국에서 32만 명, 러시아에서 5만 명이 백신을 맞을 것이라고 한다. 두 백신은 아직 세계보건기구(WHO)의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3월에 승인될 것으로 보인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ikon.mn 2021.0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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