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언론공보실 실장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 담당 Ts.Ganzorig 대변인은 내일부터 모든 국경 교차로에서 화물 운송이 재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변인은 "수출과 수입은 2월 23일에 재개될 것이지만, 승객들의 교통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끌어모을 것이다. 다른 경우에는 3월 30일까지 국경이 폐쇄될 것이다.
S.Amarsaikhan 부총리에게 이에 대해 이미 보고했다. 부총리는 정부가 지난달 30일까지 몽골의 풍속을 상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으로 제한하는 법령(precision)을 내렸다. 이 기간에는 대기가 없다. 중국 측 국경에 멸균 벙커 건설에 일부 제약이 있다. 우리는 곧 공사가 완료될 것이라는 정보를 가지고 있다.
북쪽 국경이나 알탄볼락 국경통과소를 통해 화물 운송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앞으로 접종 및 관련 위험도 평가와 국제관세 규제로 국경을 어떻게 개방할 것인지, 외국·국내 여행의 조직화 방안 등이 조율될 예정이다. 현재 중국은 외국 항공편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많은 국가가 여전히 세관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우리는 예방 접종과 출입국 여행의 국제 기준에 따라 일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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