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두 번째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L.Oyun-Erdene 총리가 오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처음 접종했다. 그 후,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COVID-19 백신을 처음 접종받고 보건 요원들에게 백신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요구했다. 
보건부 S.Enkhbold 장관은 "백신을 투여하기 전 예방주사를 검사하고 의사의 검사를 받는다. 본인은 의사의 진찰을 받고 설문지에 답한 후 예방접종을 받았다. 
대유행 예방접종과 관련하여, 우리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E-Mongolia 플랫폼에 연결하였다. 신분증의 QR코드를 읽고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영어와 몽골어로 제작될 예정이며, 시민이 해외여행을 원한다면 참고문헌을 보여주면 된다."라고 말했다. 
장관은 또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의사와 공공 및 민간 의료 사업자의 직원들은 우선 대유행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2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