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혁명 100주년을 하루 앞두고 몽골인민당과 몽골 인민혁명당이 결집해 대권에 출마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N.Enkhbayar 몽골 인민혁명당 의장은 채널 25의 "입으로 말하기" 프로그램에서 이 질문에 답했다.
의장은 "100주년은 정말 크고 역사적인 행사이다. 국민의당과 몽골인민당 기념일에 그쳐선 안 된다. 몽골 정당 설립 기념일이다. 그래서 대법원에 등록된 모든 당사자의 축하가 이루어졌다.
이것 일부는 국민의당이라고 불린다. 다른 단체는 그것을 러시아의 영향력 아래 혁명당이라고 불렀다. 따라서 1921년 3월, 두 개의 이름을 동시에 사용하기로 결정되었다: 국내의 국민당과 해외의 혁명당. 그러므로, 두 이름 모두 100년 된 것이다. 우리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러나 한동안 몽골인민당 의원들은 다수결로 표결을 요구했다. 하지만 우리는 아니다. 소수의 이익은 항상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사회 민주당은 오늘의 다수가 내일의 소수가 될 수 있다는 원칙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천연자원을 국민의 재산으로 만들고 오유 톨고이 협정을 잘못 체결하는 등 안개와의 싸움에서 갈라섰다. 그런데 최근 들어 몽골인민당 지도부가 오유 톨고이 합의가 잘못됐다, 두바이 합의가 잘못됐다, 천연자원은 국민의 재산이다. 미수령은 얼마나 끔찍한 현상인지 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해서 우리의 입장과 말이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대표는 오고 갈 것이다. 교체되었다. 따라서 N.엥흐바야르와 U.Khurelsukh는 그들의 당원들에게 물어봐야 한다. 그 외에는 여기에 가입할 것인지 아닌지 느끼고 싶지 않다. 본인 개인 회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양당의 지도자가 결정할 문제가 아니다.
국민의당 제1 기구의 위원장과 위원들, 혁명당 제1 기구의 100대 위원장과의 회동에서 결정돼야 한다. 국민투표는 말할 것도 없다. 양 정당의 대다수와 국민의 대다수는 이 두 정당을 통합해야 하며, N.Enkhbayar와 U.Khurelsukh의 재산이 아니다.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로서, 본인은 여러분의 지혜가 해결해 줄 것이라고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 문제가 한쪽으로 넘어가면 대선 참여 방안을 논의해야 할 것이다. 단결할 필요가 있다면 별도의 쟁점이 생길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2.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