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는 현재 이슈들에 대해 브리핑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5월 1일부터 국경을 개방하는 문제는 국내 감염 상황이 악화하지 않고 전염병 발생 시 규정을 준수할 수 있다면 오늘 국무회의에서 논의했다.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몽골만의 문제가 아니다.
앞으로, 우리는 전 세계 상품의 운송을 개선하는 데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울란바타르에는 부분적인 제한이 가해져 발병거점을 줄이기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가능한 한, 발병거점의 위치와 주변을 제약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3.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