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un-Erdene 총리는 터브아이막의 세르겔렌 솜에서 새로운 공항의 건설을 점검했다.
L.Oyun-Erdene 총리는 "우리는 5월 1일부터 국경을 개방할 준비를 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국경을 개방하는 것은 몽골이 예방접종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목표 중 하나이다. 후식훈디 공항은 한 달 후에 취항하기로 계약되어 있어서, 오늘 우리는 공사에 대해 알게 되었다. 우리는 신공항이 7월 1일부터 운영될 것이라고 발표하기 위해 일본 측을 만났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24시간 이내에 신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고 비행 일정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COVID-19 전염병으로 2020년 몽골의 항공 부문 실적은 전년 대비 48~72% 감소했다. 또한, 칭기스칸 국제공항으로 기존 항공사를 이전하려면 총 609억 투그릭이 필요하다. (비행 재활용으로 총 2,480억 투그릭)
[ikon.mn 2021.03.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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