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S.Amarsaikhan 위원장은 Monos Trade, Mongol Em Impex Concern, Ach Ur 등 국가 의약품 공급업체 대표들을 만났다. 부총리는 예방접종 강화에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백신 도입을 가속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백신을 수입하고 보관할 수 있다. Monos Trade는 아스트라제네카와 Mongol Em Impex Concern은 스푸트니크-V 백신의 수입을 보건부에 신청했다. 다만 직항 결항에 따른 교통비 증가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총리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내린 결정에 따라 모든 면에서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밝혔다.
기업들은 정부 정책의 하나로 위험 평가를 기반으로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ikon.mn 2021.03.06.]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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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os Trade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Mongol Em Impex Concern은 스푸트니크-V 백신 수입 요청서를 보건부에 제출하여.jpg (File Size:191.5KB/Download: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