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는 현재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우리는 격리 조처를 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부터 예방접종이 강화된다. 매일 총 16,000명에서 20,000명의 사람이 85개 접종지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다. 3월과 4월, 두 달 후, 울란바타르시의 모든 성인은 예방접종을 받을 것이다. 보건부 장관은 예방접종 업무를 위험 없이 고도로 조직적으로 수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감염관리체계 개선과 통제를 위해 관련 기관에 조언과 상담을 제공하는 데 유의할 필요가 있다.
산업과 서비스 분야의 활동을 최대한 제한하지 않고 체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만큼 시민과 기업의 많은 진취성과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3.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