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와 지구특별위원회 지도부가 만나 울란바타르 D.Sumyaabazar 시장에게 지시를 받았다. 예를 들어, 구청은 시민들에게 적시에 업무를 알리고, 전염병 대책의 조직을 개선하고, 협조하며, 추가 접종에 대한 책임을 지라고 경고했다.
D.Sumyaabazar 시장은 "증상이 있으면 즉각적인 의학적 치료를 받아야 하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각 구청은 책임 영역 내에서 신속하게 업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사회에서는 '하나의 문 한 번의 검사' 시행으로 감염이 없어졌다는 인식이 있다. 이는 감염 확산을 파악해 줄이고, 단기간에 울란바타르 지역 41만2000가구를 선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일은 잘 짜여서 성공적으로 완성되었다. 지금 예방접종을 강화해야 한다. 지역구청과 동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 시민들은 시험 결과가 24시간 이내에 나오지 않아 화가 나 있다. 울란바타르시의 대중교통을 현대화하고 울란바타르시의 녹색공간과 에너지 공급을 개선하고자 한다. 울란바타르 교육 및 보건 인프라가 지원되고 현대화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는 모든 기회가 있다.
가장 큰 장애물은 코로나 19이다. 그러니 용기 있고 빠르게 행동해야 한다. 울란바타르시의 9개 구, 171개 동, 1,700개 지역에서 많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인간의 삶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 몇 가지 일들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가 하는 것을 지지하고, 하지 않는 것을 바로잡고, 실수를 바로잡고, 대도시의 삶을 개선해야 한다. 만약 우리가 빠르고 매우 잘한다면, 우리는 단기간에 코비드-19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검역이 느슨해지고 정상 운영이 재개됐다고 해서 감염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따라서 정부와 시민, 기업의 책임과 공동 노력을 통해 대유행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강조하고 있다.
울란바타르시 R.Chinggis 제1 부시장은 "우리는 우리의 위험을 고려하고 분석과 연구를 함께 해야 한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과제는 예방접종이다. 제대로 정리해야 한다. 정확하고 시기적절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울란바타르시 특별위원회와 구청 특별위원회는 항상 접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3.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