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Battulga 대통령은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공식 서한을 보내 주몽골 대사 겸 전권대사 Yo.Otgonbayar의 몽골 소환을 논의했다.
2018년 3월 23일 Kh.Battulga 대통령은 Yo.Otgonbayar 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하면서, "우리는 몽골의 의류를 관세 면제하고 부패와 싸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결과가 평가되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Yo.Otgonbayar 대사 부임 3년 동안 양국 간 교역, 투자, 경제협력 등에서 큰 진전이 없었다.
미국 입법부에서는 몽골산 모직과 캐시미어 제품을 세율로 미국에 수출할 수 있도록 하는 제3차 이웃 무역법안을 통과시킬 충분한 행동계획이 마련되지 않아 경제 살리기와 목축업자들의 생활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대사는 116차 미 의회에서 법안을 담당하는 관련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을 만나지 않았다.
Yo.Otgonbayar 대사는 또한 저명한 정치인들이 몽골의 천연자원 수입의 해외배치 가능성에 대한 뉴욕주에서의 소송에 대한 법적 결정이 없는 상황에서 소셜 미디어에서 분명히 정치적인 견해를 밝혔다. 외교서비스법 및 공직자의 윤리에 따른 의무에 부합하지 않는다.
[ikon.mn 2021.03.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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