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은 2016년 9월 1일 기후 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의 파리 협정을 비준하였다.
정부는 2019년 정부 결의안 제407호 부록에 있는 "파리 협정 이행을 위한 국가공헌 목표"를 채택하고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몽골 건설 부문이 온실가스 배출량 83만t에 해당하는 83만t을 줄이겠다는 하위 목표를 세웠다.
건설 분야 실행계획 초안은 건설도시개발부(MCUD)가 위촉한 자문단이 연구 중이다.
"건설 부문 온실가스 감축 방안 2021~2030"의 승인을 얻어:
*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및 감축,
* 기후 변화에 저항하는 녹색 도시와 마을을 계획하는 것
* 에너지 효율적이며 환경친화적인 기술에 관한 연구, 건설 자재 생산, 녹색 건물의 평가 및 인증, 금융 및 인센티브 시스템 개발,
* 녹색 건축 요건에 따라 국가 예산투자로 건설할 건물과 구조물의 설계를 점진적으로 발전시키고, 국제의무 이행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ikon.mn 2021.03.1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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