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전염병 센터 면역 관리 부서의 책임자인 O.Dashpagma는 면역 과정의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관리부장은 "보건부 장관의 지시로 울란바타르시에서 면역이 강화되고 있다. 지난 주말인 3월 13일과 14일에는 28,249명이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 결과 울란바타르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모두 118,294명이다. 지침에 설명된 반응의 40% 이상이 보고되었다. 심각한 반응이나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았다. 보건부는 정기적으로 예방접종 활동에 참여하는 보건 요원들에게 개인 보호 장비를 제공한다.
오늘 현재 77개 보건팀 560여 명의 보건 요원들이 40개 지점에서 예방접종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늘날, 공공 및 민간 보건 종사자, 교사, 직원, 60세에서 65세 사이의 노인들을 포함하여 15,573명의 사람이 예방접종을 받고 있다. 이번 주부터 60~65세부터 예방접종이 시작된다."라고 밝혔다.
[ikon.mn 2021.03.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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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Dashpagma,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들의 40%가 지침서에 설명된 반응을 보였으며, 심각한 반응이나 합병증은 보고되지 않아.jpg (File Size:113.0KB/Download: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