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4월에 총 12편의 특별 비행이 시작되며 약 2,000명의 시민을 유치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 4월 1일 서울-울란바타르
* 4월 5일 도쿄-울란바타르
* 4월 6일, 서울-울란바타르
* 4월 10일, 이스탄불-울란바타르
* 4월 13일 도쿄-울란바타르
* 4월 14일 서울-울란바타르 / 한국 측에서 /
* 4월 15일 프랑크푸르트-울란바타르
* 4월 21일 서울-울란바타르
* 4월 23일 서울-울란바타르 / 환승 /
* 4월 26일 서울-울란바타르 / 한국 측에서 /
* 4월 27일 서울-울란바타르
국가비상대책위원회의 비상 본부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에서 울란바타르까지의 특별 임무 비행이 4월 29일에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news.mn 2021.03.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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