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arsaikhan 부총리 겸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의사와 간호사의 백신 접종과 역량 강화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부총리는 "5월 1일부터 울란바타르에 지방 의사와 간호사가 대거 소집돼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지방 의료인력이 올 때, 그들은 숙박과 음식을 위한 돈이 없는 작은 문제에 관해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몽골 정부는 지방 의료인력에 비용을 지급하고 있다. 그 이면에는 관심사가 있다. 지방 주민들은 그 문제를 스스로 피하고 울란바타르시에 부담을 준다. 자브항에 감염된 사람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3.1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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