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G.Boldmaa 보건국장은 예방접종 과정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보건국장은 "3월 19일 현재, 총 17,656명의 사람이 울란바타르시 43곳, 104개 지점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또 으믄고비 아이막 9개 솜에서 1148명이 백신을 접종했다. 전국적으로 총 189,969명의 사람이 백신을 접종했다. 가벼운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주사 부위 통증, 근육통 등이 있었다. 매일 약 1만 5천에서 2만 명의 사람들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3월 17일 현재, 몽골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4.21%의 예방접종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인도에서 생산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만5000 도스가 접종 완료됐다. 국내에서 생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7,200여 개도 모두 사용됐다. 시노팜 백신의 15만 투여량 중 10만7769개가 지금까지 투여됐다. 우리는 189,969명의 사람에게 접종했다. 시노팜 백신은 지금까지 42,231명이 사용해 왔다. 그것은 43곳으로 분배되었다. 국립전염병 센터는 반복적인 선량에 대한 백신을 가지고 있다. 시노팜의 재투여는 4월 15일, 아스트라 제네카는 4월 23일 시작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3.2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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