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란바타르 특별기는 오늘 19시 보양트-오하 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 특별기는 한국, 대만, 스페인, 태국에서 163명의 사람을 태울 것이다.
이 시민들의 구성은,
* 임신부 - 5명
* 노인 - 6명
* 의학적 이유로 - 8명
*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 - 35명
* 다른 타당한 이유를 가진 109명의 사람이 있다.
국가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본부에 따르면 귀국한 시민은 "Lyon" 호텔과 "Bagabayan" 리조트에 격리될 것이라고 한다.
[ikon.mn 2021.03.2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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