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울란바타르시 시민이 섭취하는 육류 안정과 공급,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시중은행의 요건을 충족하는 17개 업체가 총 1만1000t의 육류를 비축했다. 오늘부터 울란바타르 시장실과 협력해 400여 개 식료품점에서 예비 육류를 판매할 준비를 한다. 올해는 대유행 사태로 인한 시민들의 소득을 줄이지 않기 위해 2020년과 같은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 뼈 있는 양고기 1㎏의 가격은 6,700투그릭이다.
* 뼈 있는 쇠고기는 7,700투그릭이다.
* 염소 고기는 6,200투그릭에 판매한다.
육류 품질 관련 표준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육류를 준비했다. 앞으로 울란바타르 시장실이 비축 육 판매를 감시할 예정이다. 식품농업경공업부는 예비 육류 구매 시 부가가치세 영수증을 출력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ikon.mn 2021.03.2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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