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denes Tavan Tolgoi 채권의 1차 시장 거래가 시작되어.jpg

 

Erdenes Tavan Tolgoi JSC의 채권 매입 주문이 시작됐다. 총 6000억 투그릭 어치의 채권이 투그릭과 달러 옵션으로 대중에게 제공될 것이다. 
인수자인 BDSec에 따르면 은행 예금보다 금리가 높은 채권은 개인과 기업에 자본금을 늘리기 위해 제공되고 있다. 국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첫 외화인 만큼 감가상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 채권의 임기는 24~36개월이고 액면가는 10만 투그릭과 100달러이다. 
2021년 3월 19일 자 "몽골 증권거래소" CEO의 주문 번호 A-22 및 2021년 3월 26일 자 금융감독위원회 결의안 번호 96에 의한 "Erdenes-Tavan Tolgoi"JSC의 여론 The 24- 투그릭과 달러의 조합인 36개월 채권은 이달 27일 총 2조 투그릭의 가치로 등록됐다. 
Erdenes Tavan Tolgoi는 3단계에 걸쳐 이 공채를 대중에게 제공할 것이며 최대 2조 000억 투그릭의 자금을 조달할 것이다. 국내 증시에서 조성된 자금은 타당성 조사와 환경 영향분석을 마친 철도, 발전소, 연료발전소 개선 등 정부가 2020~2024년 추진하기로 한 대형 인프라 사업 자금조달에 사용될 계획이다. 
[news.mn 2021.03.30.]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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