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즈스탄정부는 우라늄 광산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현지언론이 전한바에 따르면, 키르기즈스탄 정부는 우라늄광물의 위험성을 줄이고, 광산 주변 지역주민들의 사회경제적 상황을 개선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책수단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예산확보가 관건인데 정부가 어떻게 예산을 확보할 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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