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유행 프로젝트에 대한 성과 감사를 요청.jpg

 

민주당의 M.Tulgat 대표와 Ch.Unurbayar 민주당 사무총장은 대통령 선거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위원회와 국회의 민주당 위원회에 COVID-19의 자금조달과 지출을 감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민주당 대표 M.Tulgat는 "민주당에 이번 대선과 관련해 실무위원회가 구성됐다. 실무위원회가 중앙당을 위해 일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시민들은 비효율적인 검역과 백신 중단에 대해 불평하고 있다. 총리는 지난 4월과 5월 예방접종 캠페인을 발표했지만, 며칠 뒤 방역 중 예방접종을 하기로 돼 있어 백신 접종이 중단됐다. 
지난해 국내에서도 COVID-19가 발생하면서 서비스센터와 학교, 유치원이 문을 닫았다. 2년 동안, 국민의 자녀들은 세계 교육에서 뒤처져 왔다. 본인은 즉시 백신을 접종할 국가들의 수를 추구하기 위해 그들의 자원을 생각하지 않고 실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았다. 우리는 이 실수가 인간의 삶, 건강, 경제에 미치는 결과에 대해 비판적이다. 대유행 병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도 있다. 
게다가, 전염병과 싸움에서 예산 지출은 통제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국회의 민주당 단체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낸다. 
* 전염병 프로젝트 및 활동에 대한 성과감사를 국가감사원에 의뢰한다. 
* 예산 지출을 점검하기 위해 협조 편지가 발송되었다.
민주당은 이것에 대해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ikon.mn 2021.04.15.]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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