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khsaikhan, COVID-19는 어린이들의 신경 조직과 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으므로, 이것을 독감이라고 생각하면 안돼.jpg

 

전국적으로, 0~17세의 4,412명의 어린이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 
보건부 L.Enkhsaikhan 보건국장은 "어린이만 전체 승인 건수의 20%를 차지한다. 
감염 아동을 연령대별로 분류하면,
* 0~4세의 어린이가 23.4%를 차지한다. 
* 5~9세 아동의 31.9%
* 10~14세 아동 30.7%
* 14~17세 사이의 어린이들이 14%를 차지한다. 
14세 미만의 어린이는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낮지만, 그 위험성은 매우 높다. 최근, 세계에는 어린이를 위한 백신이 없다. 아이가 더 심한 형태의 질병을 앓게 되면 심장, 혈관, 호흡기, 신장, 신경조직 등이 손상될 위험이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자체가 많은 장기에 감염되기 때문에 회복 후에도 장기간의 피로와 탈모 등의 증상이 보고되고 있다. 다시 말하지만, 이 병은 신경 세포를 손상할 수 있으므로 독감처럼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4.1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1860 캄보디아 쫄츠남 연휴를 통해 코로나19 집단면역 수준 진단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9 캄보디아 촛불당, 삼랑시 귀환 선언에 곤혹스러운 제1야당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8 캄보디아 시하눅빌주, 뿌레아타옹과 니엉니억 동상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7 캄보디아 내달 12~13일 아세안-미국 정상회담 워싱턴DC서 개최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6 캄보디아 캄보디아-태국, 쫄츠남 연휴 끝나고 돌아가는 불법 노동자 단속 강화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5 캄보디아 캄보디아 1분기 수출 25.7% 증가…, 경제 회복 탄력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4 캄보디아 코로나19 캄보디아 빈곤율 17.8%로 증가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3 캄보디아 1월-3월 캄보디아 무역규모 131억 달러로 9.1% 증가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2 캄보디아 캄보디아서 몰누피라비르 판매량 급격히 감소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1 캄보디아 캄보디아 경제 다각화, 자동차, 전자 제품 부문 우선시 뉴스브리핑캄.. 22.04.20.
1850 캄보디아 UN, 2024년 캄보디아 최빈국 ‘탈출’ 심사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9 캄보디아 1분기 한-캄 교역량 22.8% 증가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8 캄보디아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프놈펜 스카이 라인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7 캄보디아 보건부, 불법 성기능제 판매 금지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6 캄보디아 캄보디아 1분기 고무 수출액 9900만 달러로 증가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5 캄보디아 프놈펜 뽀싸엔쩨이 지역서 물 부족 현상 심각 뉴스브리핑캄.. 22.04.20.
1844 몽골 Ts.Davaajav, 소의 품종을 개선하고 우유 생산량을 늘려 file 몽골한국신문 22.04.21.
1843 몽골 몽골인민당 교섭단체에서 개발 은행의 문제를 논의할 것 file 몽골한국신문 22.04.21.
1842 몽골 이번 주 토요일은 대청소의 날 file 몽골한국신문 22.04.21.
1841 몽골 내각회의, 전기요금 인상 방안 논의 file 몽골한국신문 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