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uerite Blais - Coalition Avenir Québec Twitter

Marguerite Blais – Coalition Avenir Québec Twitter

퀘벡주에서 노인과 간병인들의 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마거리트 블라이스(Marguerite Blais) 장관은 주정부가 보호 및 서비스 제공 방식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노인을 위한 주택 및 보호에 대한 새로운 정책 목표를 공개했다.

블라이스 장관은 자신과 컨설턴트 팀이 이 정책을 고안하기 위해 100개 이상의 주거 및 장기요양센터(CHSLD)를 방문한 가운데 이 분야의 전문가들과 대화하고 장기요양시설을 점검하는 데 심여를 기울였다고 덧붙였다.

정책의 궁극적인 목표는 노인들이 집에 머물면서 그들 자신의 가정환경에서 보호를 받는 것이다.

그녀는 노인 거주지는 살 곳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고 하며 거주지에 거주하는 많은 사람이 인지력이 감퇴로 고통받고 있으며 그들에게 적절한 치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주 전역에서 정책을 개발하기 위해 천만 달러의 예산을 책정하고 있으며 이러한 거주지에서 적절한 관리를 보장하기 위해 더 많은 직원이 필요한 점을 확실히 밝혔다.

주정부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올가을까지 실행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몬트리올 한카타임즈

  • |
facebook twitter google plus pinterest kakao story band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2877 캐나다 "한국 내 재외동포는 외국인이 아니다" 밴쿠버중앙일.. 18.02.02.
2876 캐나다 호건 수상 "한국 게임산업 인상 깊다" 밴쿠버중앙일.. 18.02.02.
2875 캐나다 "당당하게 캐나다 주인의식 갖자" 밴쿠버중앙일.. 18.02.02.
2874 캐나다 웨스트젯 밴쿠버 출도착 증편 밴쿠버중앙일.. 18.02.01.
2873 캐나다 31일 새벽 블루문 뜬다 밴쿠버중앙일.. 18.02.01.
2872 캐나다 임시취업비자에서 이민으로 얼마나 이어지나? 밴쿠버중앙일.. 18.02.01.
2871 캐나다 토론토 연쇄살인범 사체 숨긴 장소가... 밴쿠버중앙일.. 18.02.01.
2870 캐나다 ICBC 1조원 적자 누가 메우나 밴쿠버중앙일.. 18.02.01.
2869 캐나다 밴쿠버 빈집세 시한 나흘 앞으로 밴쿠버중앙일.. 18.02.01.
2868 미국 美버라이어티 ‘조윤선 보도’ 눈길 뉴스로_USA 18.01.30.
2867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 급진화 폭력 방지로 4백만달러 수령 CN드림 18.01.30.
2866 캐나다 '자살했다'던 캐나다 재벌부부 사망 수사 뒤집혀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5 캐나다 BC자유당 이끌 새 선장은 누구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4 캐나다 재외국민 영유아, 韓 보육료·양육수당 받는다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3 캐나다 성희롱 정치인 잇단 낙마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2 캐나다 BC-경기도 교류협력 협정서 체결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1 캐나다 밴쿠버 한인2세 인도에너지개발사업 책임자로 임명 밴쿠버중앙일.. 18.01.30.
2860 캐나다 물가 상승세 둔화 밴쿠버중앙일.. 18.01.30.
2859 미국 트럼프, 제이지와 트위터 전쟁할까 file 뉴스로_USA 18.01.29.
2858 미국 쌍둥이인데 한명만 美시민권? 뉴스로_USA 18.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