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역량 구축 프로그램'은 국가개발청이 국제 투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국내 제조업체, 기업, 특정 사업을 가진 스타트업의 사업 지원과 개선, 투자자와의 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이다. 벤처와 GMG컨설팅이 성공적인 입찰 과정을 발표했다.
이르비스벤처스는 2021년 4월 19일 관광, 농업, 보건, 정보기술, 건설, 식품 생산, 보석, 패션, 무역, 마케팅, 핀테크,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46개의 프로젝트를 개발했다. 이르비스 오아시스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된 1차 선정은 지난달 20일 국가개발청과 이르비스벤처스 심사위원단이 공동으로 선정해 12개 프로젝트를 선정했다.
어제(21일) 열린 '프로젝트 역량 구축 프로그램' 최종회의는 민관 14명의 대표로 구성된 독립된 사법 주체가 심의했다. 1차에서는 11개 프로젝트(1개 프로젝트는 불합격)를 선정하고 구체적인 질문을 하고 조언을 제공하는 등 5개 프로젝트를 온라인으로 선정했다. 선택한 5개 프로젝트에는 다음과 같다.
* 무음 시스템
* 솔롱고하라 업체
* 클리니카 앱
* 어반 릴리
* 조손 패션
확정된 사업은 '프로젝트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한 달간 포함되며, 국내외 투자자와 전문가의 투자유치 추정치, 장점 및 특징을 명확히 하고, 투자자에게 소개되며, 투자자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며, 투자자의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아진다. 이것은 선정된 업체들이 앞으로 관계를 형성하고 함께 일할 수 있도록 훈련하고 힘을 실어줄 것이다.
다른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처럼 재정적인 지원 없이 지난 5월과 6월 국가개발청(NDA)이 국내외 투자자와 멘토들에게 귀중한 조언과 지도를 하고 이들의 국제무대 진출을 지원했다. 투자자에게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정부는 대형 메가 프로젝트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스타트업도 광산업에 대한 의존을 피하고 공공·민간 분야 다변화에 주력하며 '프로젝트 역량 구축 프로그램' 사업 선정 과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운영은 https://oasis.irbis.sg/ 플랫폼에서 진행되었으며, 2단계 재판이 개방적이고 투명하며 공정하게 진행되었다.
[ikon.mn 2021.04.22.]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