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몽골 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 신뢰 지수 발표에서는 기업 대표들이 우려를 표명하고 토론을 벌였다.
몽골 상공회의소 O.Amartuvshin 회장은 "몽골 상공회의소(MNCCI)가 기업, 사회보험, 부실채권, 기업 사면 등의 세금을 인상해 경제 살리기에 주력할 것이다. 기업의 어려움을 이유로 사회보험료 인상을 19%로 중단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대유행으로 인한 거듭된 방역조건으로 법인세 체납이 늘고 있다. 이 사실은 반드시 고려되어야 한다."라고 언급했다.
기업가들은 다음과 같은 문제들을 다루고 싶어한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된다.
1. 법인세 체납액
2. 사회보험료 부채
3. 몽골은행 신용데이터베이스의 분류 감소
4. 여기에는 국경 통과 문제도 포함된다.
기업 신뢰 지수 2020 조사에 따르면 전체 기업의 30%가 2분기에 기업 생산 및 운영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
[ikon.mn 2021.04.27.]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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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Amartuvshin 회장, 몽골 상공회의소는 대유행 기간 기업의 사회보장기금 증가를 중단시킬 것을 의회와 정부에 건의할 것.jpg (File Size:267.9KB/Download: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