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B.Buyantogtokh 의료정책실장은 스푸트니크 V 백신이 러시아에서 수입되는 시기가 명확해진 후 두 번째 접종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정책실장은 "보건부와 정부는 민간 부문에 백신 수입 허가를 승인했다. 이런 맥락에서 민간 부문은 스푸트니크 V 백신을 다수 수입해 인구를 면역시키고 있다. 최근 몽골에 스푸트니크 V 백신이 4만 도스 수입됐다. 이 중 20,000회 접종 분량은 국유 백신이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은 아직 2만 개 용량으로 출시되지 않았으며, 조만간 어떤 사람이 접종할 것인지 발표할 예정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반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로부터 언제 반복 투여를 받을 수 있을지, 그리고 그 이후에 사용하지 않는다면, 백신의 투여량 사이에 문제가 생길 것이다. 시민들은 백신을 맞을 수 있는 충분한 기회를 얻고 있다. 스푸트니크 V 백신의 경우는 반드시 그렇지는 않다."라고 말했다.
[ikon.mn 2021.05.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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