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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arsaikhan 부총리가 울란바타르 시장이었을 때 2021년 6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공중 케이블카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안타깝게도 오늘까지 공중 케이블카는 물론 상품도 없다. 부총리는 연간 2억7000만 명의 승객을 태우던 대중교통이 선택의 부족으로 1억8000만 명으로 줄어든 점을 언급하며 현행 대중교통 시스템이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부총리는 또 "울란바타르에서 공중 케이블카를 완전히 운행할 수 있다. 계산을 해봤다. 울란바타르 주민들의 도로 인프라는 택시와 버스뿐 아니라 다양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해결하고 있다. 
우리는 2020년 4월부터 공중 케이블카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는 4월부터 시작될 경우 2021년 6월 첫 노선인 바양허쇼, 한니 매트리알, 3, 4구역이 운영된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06.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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