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은행은 세계적인 코비드-19 전염병의 사회적, 경제적 부정적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몽골 은행은 금융안정 유지와 금융권 누적 위험성 축소, 대유행 이후 '대부흥'을 목표로 신용정보 데이터베이스(Credit Information Database)를 조정하기로 하고, 다음 두 조건을 충족하는 대출자와 대출자는 제외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 몽골 은행의 신용 데이터베이스에 하나 이상의 연체 또는 미수행 신용 기록이 없어야 한다. 
* 연체 대출과 부실대출의 범주에 속하는 대출 및 상환금은 2021년 7월 1일 이전에 전액 상환해야 한다. 
몽골 은행의 결정은 2021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며, 시민과 기업이 주의(연체)와 부실대출의 범주에 속하는 대출과 부채를 2021년 6월까지 상환하면 위의 조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news.mn 2021.06.03.]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