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우리 아이들은 정부와 국가 재산이 아니다." 운동의 대표자인 J.Zanaa, D.Sukhgerel, Tseren, J.Odongoo 및 Otgontsetseg를 만났다.
회의에는 사회정책 상임위원회 M.Oyunchimeg 위원장과 인권 소위원회 B.Enkhbayar 위원장이 참석했다.
"우리 아이들은 정부와 국가 재산이 아니다." 운동 회원들의 요구는:
* 모든 코로나 19 백신 접종을 중단한다.
* 헌법상 보장된 인권 제한, 억압, 차별, 강요는 물론 정부 및 기타 수준에서 시행되고 있는 규칙과 규정을 폐지하는 것. (예를 들어, 정부 결의안 제124호, 2021년 국가비상대책위원회 제40호, A/310호, 보건부 장관 훈령 제310호, 울란바타르시장 행정명령 A/365호 등)
* 예방 접종에 관한 법률, 전염병의 예방과 통제에 관한 법률, 사회적, 경제적 영향의 감소에 관한 법률, 인간의 생명 보호에 관한 법률, 보건 및 안전, 평등 및 보건 서비스에 대한 접근에 관한 법률에 명시된 절차 이외의 절차, 공중 보건을 보호할 목적으로 다른 법률 이외의 다른 절차를 설정하지 않으며, 차별하지 않고 모욕하지 않으며, 심리적 괴롭힘 및 잠재적으로 해로운 정보의 유포 금지와 같은 조항의 실행에 대한 즉각적인 공개 협의를 열 수 있도록 G.Zandanshatar 국회의장에게 요청한다.
예방 접종은 몽골인들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으로, 15~17세 아동에게 예방 접종을 준비하지 않은 것, 여행, 건강 보호, 서비스 등 단체 이용, 공공 활동 등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이다. 왕이 참여권을 제한하고 있다며 자율적으로 예방 접종을 하겠다고 밝혔지만, 강요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G.Zandanshatar 국회의장은 인권과 아동의 권리를 증진했다고 비난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한 사람의 권리가 다른 사람의 권리에 의해 제한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의회는 인권 보호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인권 관점에서 200개 이상의 현행법을 평가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과 예방 접종 활동 조직에서 인권이 침해되면 이를 고려해 논의해야 한다. 그러므로 인권 소위원회 B.Enkhbayar 위원장이 주재하는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조직할 것이다. 이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의회 의원 겸 사회정책 상임위원회 M.Oyunchimeg 위원장은 "우리 상임위원회는 정기적으로 코로나 19 예방 조치와 백신 접종 과정, 결과, 인권 보호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상임위원회는 정부와 국가비상대책위원회에 관련 조언, 제안, 결론을 제공하고 있다. 여러분은 우리의 상임위원회에 의견을 제출하고 협조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국회의원이자 인권 소위원회 B.Enkhbayar 위원장은" 머지않아 국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보고서를 논의할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인권침해 문제에 대한 특별 공청회를 열겠다."라고 답변했다.
[news.mn 2021.06.04.]
몽골한국신문 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