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우드-Erlian 노선의 교통은 중국 측의 전염병 방지 체제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다.
S.Amarsaikhan 부총리는 화물 운송을 정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중국 측과 여러 차례 회의를 했으며 지난달 더르너고비 아이막을 방문했다. 오늘 국무 회의에서 외교부 N.Ankhbayar 사무차관이 위원장을 맡은 상설 실무위원회가 국경 운영의 정상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L.Oyun-Erdene 총리는 이번 주부터 실무위원회에 국경에서 풀타임으로 근무하며 상황을 신속히 해결하라고 지시했다.
[news.mn 2021.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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