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대통령 선거 투표에 U.Khurelsukh, S.Erdene, D.Enkhbat 후보가 투표했다.
민주당 S.Erdene 후보: 독재 없는 미래를 살자.
- 민주당 S.Erdene 후보와 그의 아내는 투표하기 위해 아내와 함께 바양골 지역의 20번 학교를 방문했다. S.Erdene 후보는 "몽골은 정의롭고 윤리적인 국가를 건설하고 국가에 대한 통제권을 가질 기회를 제공하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 그리고 경쟁자들에게 행운을 기원한다. 병이 빨리 낫고 정치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독재 없는 민주 몽골, 몽골"이라는 표어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했다. 자녀들이 폭정 없이 미래에 살기를 바란다면 매우 책임 있는 선택을 할 것을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몽골인민당 U.K.KHURELSUKH 후보: 가장 중요한 자원은 몽골의 지적 재산이다.
- 몽골인민당 U.Khurelsurekh 후보와 그녀의 두 딸은 바양주르흐 지역의 48번 학교에서 투표를 했다. U.Khurelsurekh 후보는 모든 유권자에게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에 감사드린다. 몽골에는 많은 자원이 있다. 광업과 사람과 같이 가장 중요한 부는 몽골의 정신적 부이며 몽골의 역사와 문화를 터득한 사람들이다. 민주당 S.Erdene 후보와 '올바른 사람 선거'연합의 D.Enkhbat 후보가 선거에서 모든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바른 사람 선거' 연합 D.Enkhbat 후보: 본인은 해외에 사는 사람들이 전자적으로 투표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올바른 사람 선거' 연합의 후보인 D.Enkhbat는 어제(2021년 6월 8일) 국립 제2번 중앙병원에서 부인과 함께 투표했다. 본인은 건강하다.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잘 일 하고 있다. 우리는 규칙과 규정에 따라 약을 먹고 있다. 곧 회복할 자신이 있다. 본인은 국민이 민주적인 형태로 투표하기를 바란다. 본인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news.mn 2021.06.09.]
몽골한국신문 편집인